1. 국세 환급금
지난 5년 간, 국가에서 잘 못 거둬들여서 환급한 ‘과오납 환급금’은 30.5조 원이었으며, 이 중에서 매년 3~4천억 원의 미수령 환급금이 발생합니다. 작년에는 3,673억 원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국세 환급금은 5년 안에 환급받지 않으면, 국고로 귀속되니, 홈택스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2. 건강보험료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매년 1~2월에 정산하지만, 매년 4월에 정산합니다. 건강보험료 환급은 작년에 병원에 자주 가셨던 분이나, 연봉에 변동이 있으셨던 분이 주로 받을 수 있는데요. 두 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분은 1인당 평균 136만 원을 받아가는, 건강보험료 환급금을 한 번 조회해 보세요.
3. 휴면 예금
은행 정기 예금은 5년, 보통 예금(입출금)은 10년이 지나면, 휴면 예금으로 처리됩니다. 휴면 예금은 작년 한 해 동안, 총 3,179억 원(102만 건)이 환급되었습니다. 1인당 평균 약 31만 원을 환급받은 셈입니다. 휴면 예금은 소멸시효가 없는데요. 저도 20년 전 예금 계좌를 2개 발견하여, 32,020원을 환급받았습니다.
4. 미수령 보험금
미수령 보험금은 작년에 3조 8,351억 원(126만 6,000건)을 찾아갔지만, 여전히 12조원 가량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미수령 보험금은 매년 환급되는 만큼, 매년 채워질 정도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꼭 조회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험금은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5. 카드포인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받은 카드포인트 중, 매년 사라지는 금액은 약 1,000억 원이라고 합니다. 카드가 생활화 되어 있는 요즘이라, 더더욱 아쉬운 돈인데요. 저도 알고 있었던 포인트를 제외하고 8,207원을 추가로 확인하였습니다.
6.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와 보조금을 모두 합치면, 총 7,500여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정책을 일일이 알고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데요. 이에, ‘보조금24’와 흔하게 사용하는 ‘토스’ 어플을 이용해, 나의 조건을 기반으로 받을 수 있는 숨은 정부지원금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